강원도 깊은 산골마을 산자락에 자리잡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며 나무냄새나는 펜션이 이제 완성되었습니다.
남대천 상류 계곡 바로 앞에 자리잡아
이슬 머금은 아침이면 빼어난 장관을 보여주기도
쨍한 여름볕이면 시원한 물장구로 즐거움을 주기도
자그마한 원두막에서 얼음 하나물고 잠시나마
더위를 가시며 행복한 미소를 지을수도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래봅니다
가족들과 통나무황토 웰빙 백두대간에서
몸과 마음이 편안한 여행, 행복하고 오래도록 남을추억 나누시길 바랍니다.
백두대간펜션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께 늘 행복과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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